마린블루스? 마조&새디로 새롭게 돌아왔어요! 생각


사랑해마지않는 추억의 마린블루스.
시즌2가 끝난지, 정확히 말하면 2.5겠네요, 2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ㅠㅠㅠ 굿바이 2007, 2008년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라는 편을 본게 마지막이니까요. 저는 마린블루스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마블 매니아만 아는 마린블루스 노래도 전부 외우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마블 보는 재미에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항상 챙겨봤었는데요, 시즌3로 돌아오겠다던 성게군은 아무리 기다려고 감감 무소식이고, 이혼이니 뭐니 하는 루머는 돌고.. 참 인터넷이라는게 무섭죠? 쉽게 말 만들어내고 눈깜짝할 사이에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성게군 2세와 함께 돌아올 마린블루스 시즌3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던 찰나(불가사리군, 홍합양 등등 다들 너무 보고싶네요), 우연히 성게군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읭? 마블3 시작하는고야?! 하는 마음으로 0.5초만에 포털 사이트를 싹 뒤진결과!

마조&새디로 돌아왔더라고요! 이제 성게군이라고 하면 안되겠어요ㅋㅋㅋ 마조라 불러야지! 여전히 재밌는 표정에 알콩달콩 귀여운 일상 이야기들. 마블만큼이나 마음에 쏙 듭니다!><  보고싶었다규요ㅠㅠㅠ 왜 이제서야ㅠㅠㅠ 흐어어어어엉ㅠㅠㅠㅠ  저는 마블에서 성게군과 성게양이 연애하는 모습보면서 항상 엄마 미소 지었거든요. 뭔가 순수한 사랑을 보는듯한 기분일까..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한 냉면에 있는 계란을 성게양에게 양보하는 성게군! 부들부들 떨리는 손에, 그렁그렁한 눈물까지ㅋㅋ 얼마나 귀엽던지ㅋㅋ 귀여우면서도 사랑이 듬뿍 느껴졌어요. 이거 말고도 둘이 알콩달콩 지내는거보면 얼마나 배가 아프면서 흐뭇했는지 모릅니다.

마조&새디, 아직 많은 편이 나오지 않았지만 두사람 여전히 알콩달콩 재밌게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또 엄마미소 지었답니다. 기분 좋아지는 부부예요. 마조&새디는 한마디로 성게군,성게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부인 남편 마조와, 가장인 아내 새디의 이야기예요. 재미있습니다! 강추할게요. 마블 좋아하셨고, 성게군의 이야기가 궁금하셨던 분이랑 꼭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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